요기요로 주문하고 취소 문의만 드렸는데 그걸 맘대로 취소 접수 되지도 않은걸 취소로 빼놔서 치킨을 혹시나하는 마음에 새벽1시까지 기다렸네요, 요기요 서버탓 해서 요기요에 전화만 하다가 물어보니 시간이 뜨는건 매장 승인이라는데 그럼 제가 주소로 물어볼때 조회 됐을텐데 없다하시고 후기 지워달라며.. 사실 환불되면 지우려고 했는데 오안내되니 지우기 싫어서 들어가보니 이미 지우셨더라구요 후기는 정말 말그대로 주문자의 마음인데 이런거 다 지우시고,, 시간낭비 엄청 했네요